무공 창시하는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ㅎㅎㅎ 저는 명문 정파 이런것보다 낭인이나 혼자 떠돌아다니는 늑대

같은 케릭터를 좋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마해서 자기만의 검

술 자기만의 내공심법 기타 여러가지 기술들을 가지고 진화하는 소설

을 원하는데.. 사마쌍협에서 주인공이 검술 창시할때 그 엄청난 감동

꼭 가르쳐주세요..ㅜ.ㅜ 명문 정파의 무공들 마교의 무공들 말고 새로

운 소설을 접하고 싶어요..!!! 참고로 독문무공 봤습니다..

[강오환]

아인님의 흡성대법이 사마쌍협과 비슷하더군요.
물론 분위기같은것이나 전개는 다르지만
배우는 것이 비슷한 듯 합니다.

[[탈퇴계정]]

쿨....럭....... 선작에 있어요ㅜ.ㅜ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鳶霞]

설봉님의 '사자후'를 보면 주인공이 곤법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주 실감나게 잘 나와있습니다.

[덩도그v]

설봉 - 산타

최강의 실전검법 창시 -_-b

[苟懶大魔王]

산타에 올인~!

[동파]

창시^^
저도 주인공이 혼자 무공에대해 사색에 빠져서 나름대로 고찰하면서..
새로운 무공 혹은 새로운 경지에 대해 만들어내는걸 재밌게봤네요.
옛날 태극검해.. 도 그런면이 좀 있었는데..

[피카츄]

사자후.

[lastime]

역시 <<명왕전기>> 죠..

[루신淚神]

명와전기는 내가 알기로 그 할아버지란 인간이 만들걸 주인공이 조금 보완한 걸로 아는데..

[lastime]

;;; 할아버지가 대충 팔과 다리의 4 개의 날이 검처럼 쓸수 있을 꺼라고
생각만 햇죠...
나머지는 달 보면서 자기가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