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선호작 베스트 100에 이제 500 남았습니다!
선착순으로 신청자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왜 자꾸 들어와서 성가스럽게 구냐고요?
한페이지에 두번이나 자추하는 기록 좀 세워보려고 그러거든요. ㅎㅎ
아주 쪼오금 뻔뻔스럽기는 합니다만, 이해해 주실 독자님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근데 자추라는 말씀을 드리긴 했지만, 실은 자추는 아닙니다.
오늘의 마지막 47편까지 높고 험한 산길을 달려오신 애독자님들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왕이면 선작 좀 하고 보시라는 구걸이지요. ㅎㅎㅎ
자, 저는 쪽박을 드렸습니다. 애독자님들께서는 식은 밥 한덩이라도 넣어 주십시오.
크~! 이래서 또 선작수하고 조회수 왕창 떨어지는 소리가 와르르 들리는군요. 에구구~
실은 글내용을 구상하고 있다가 기왕이면 애독자님들 육성(?)을 좀 들어보려고 하거든요. ㅎㅎㅎ
댓글 좀 많이 달아주세요. 안다시면 우리의 천지인 말짜가 무척 실망해서는 애독자님들께 사기치러 쳐들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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