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에서의 현실성..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
05.08.10 13:45
조회
618

일단 개인적인 생각 이라는 것을 밝혀둡니다.

그냥 고무림에서 글들을 끄적끄적 읽다보니..

유조아에서만 있는 줄 알았던..

'현실성' 운운 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판타지 자체.. 역사 쪽으로의 현실성은 뭐라고 하지 않는데..

무슨 마법을 가지고 현실성 운운 하는 것 자체는... 정말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현실성을

현ː실―성(現實性)[―썽][명사] 실제로 일어날 수 있거나 현실에 있을 수 있는 가능성.

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9서클의 마법사는 7년동안 해서 만들어 질 수 없다느니..

파이어볼은 4서클이 아니냐느니...

이게 현실에서 일어 날 법한 일들입니까???

거의 다 리플을 다는게...

"그건 불가능합니다."

라고 시작해서 생각해봐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지...

좀 현실성 있게 써 달라는지...

솔직히 그럼 판타지.. 무협 등 장르문학은 보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장르문학 자체가.. 굉장한 허구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 아닙니까?

그럼 그 것을 배제하고 봐야지 무슨 이런 저런 현실성을 운운하는 것 인지....

능력이 부족해 제가 말 하고 싶은 것을 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장르문학 임을 감안하고 그냥 봐 주었으면 하는 군요.

ps :  아 그냥 먼치킨 싫어요'! 하고 갔으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현실성 운운 하다니.... 누군지는 말 안하겠습니다만..


Comment ' 24

  • 작성자
    Lv.1 zzdf
    작성일
    05.08.10 13:51
    No. 1

    현실성이없으니깐....판타지죠왜그러세요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Oe
    작성일
    05.08.10 13:55
    No. 2

    일반적인 판타지 룰을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틀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뭔소리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노랑뱀
    작성일
    05.08.10 13:55
    No. 3

    아마 그 사람들이 요구하는것은

    현실성보다는 논리성이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상상세
    작성일
    05.08.10 13:58
    No. 4

    판타지 자체가 논리성도 없는건데
    논리성을 따지는 건 안돼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다크세이버
    작성일
    05.08.10 14:01
    No. 5

    판타지를 10서클 부터 시작해서 1서클을 최고의 수준으로 잡을수도 있는거고
    이런저런 다른 소설들과는 차별화를 하기위해 설정을 자유자제로 바꿀수도
    있는겁니다.

    왜냐구요? 결국 판타지란것 자체가 상상력과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일
    뿐이기 때문이지요. 검에서 검기,검강이 나오고 사람이 심장에 칼맞고 안죽는
    그런것이 판타지이니 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흑신공
    작성일
    05.08.10 14:02
    No. 6

    말도 안되는 개소리는 싫다 이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05.08.10 14:04
    No. 7

    그냥 현실이 아닌것 = 판타지 이죠..

    전 오히려 틀에박힌 세계관이 더 싫더군요.

    몇서클 몇서클.. 기사에 드래곤에 검기에...

    자신만의 세계를 구상해 내는게 판타지 작가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소설을 보면 제일 먼저 살펴보는게 세계관..이라는..

    우리의 톨킨아찌는... 정말 방대한 세계를 '창조'해냈죠.. 너무나 완벽한 세계를...

    뭐 그로 인해 그 세계관을 도용하는 사람이 참 많긴 합니다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5.08.10 14:05
    No. 8

    예. 차라리
    "그건 논리적으로 따져봐서 말 안데여!"

    라고 하면... 핏 웃고 말텐데
    "현실적으로...."
    해서 시작하니 그런겁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퇴계정]
    작성일
    05.08.10 14:07
    No. 9

    맞어요 톨킨 교수님의 세계를 거의 국어사전 보듯이 보시는듯!! 그렇게 틀에 박힌 생각으로는 더이상 판타지의 진화는 없을듯!! 오히려 참신한 아이디어로 소설 쓰시는 분들한테 더 끌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8.10 14:12
    No. 10

    판타지에 현실성이라 -_-;

    생각하니까 머리만 아프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08.10 14:12
    No. 11

    판타지의 본래 의미를 기억한다면 현실성 운운 못하겠죠.

    현실이 아니기에 판타지인 것을...


    판타지 문학이 이제 시간이 좀 흐르니 고착화 규격화 되어가는 건 아닌지 좀 불안하네요. 퓨전은 나와도 판타지 자체의 규격을 깨뜨릴 만한 소설은 아직 안나오는 듯...

    이제까지의 판타지가 규격화 되고 인식돼 버렸다면
    이제 그것은 판타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해 가는게 아닐까요?

    속된 말로 기존의 것을 확 깨는 판타지가 나올 때가 된 듯 싶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녀검
    작성일
    05.08.10 14:13
    No. 12

    배경이나 세계관 자체가 꼭 현실성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협이나 판타지, SF 라는 장르의 소설이 나올수 없겠지요..
    그러나 무협이건 판타지이건 SF건 일단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었다면
    모든 전개되는 이야기가 작가가 창조한 그 세계에 기초한 내용이어야 합니다.
    판타지라면 일반적인 판타지의 세계에서 요구되는 룰들이 있습니다.
    독자들이 큰 위화감 없이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판타지의 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만약에 작가가 정말 독특한 무언가를 만들었다면..
    그 부분을 독자들이 잘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현실성이니 논리적이니 하는 부분은
    창조된 그 세계의 룰에 비추어 봤을 때 어떠하냐는 부분이 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초출귀환
    작성일
    05.08.10 14:36
    No. 13

    그런 의도로 말했겠죠. 당연히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펨피
    작성일
    05.08.10 14:46
    No. 14

    현자들이(범인도 아닌 현자들)이 200년의 수련을 쌓아야 9서클 되는데
    [저의 지금설명의 설정입니다. 저의 설정]
    주인공은 그걸 별별이상한일 다 겪어서 짧으면 대충5년 길면 20년정도로
    오를 수 있는 건 현실성 없다구 할수있지 않나요
    여기서의 현실성은 마법이란게 존재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죠
    현실로 예를 들면
    [수능만점 받을려고 전국1등 천재가
    고등학교 1~3학년 줄창야자뛰며 공부해서 받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천재중의 천재를 모아놓은 곳에서의 천재가 나타나
    3개월 공부하고 수능만점 받는다]
    현실성... 없지않나요?

    "파이어볼은 4서클이 아니냐느니"는 100% 작가맘이니 상관없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死影
    작성일
    05.08.10 15:01
    No. 15

    흠 천재중의 천재라면 삼개월이 아니고 일주일만 해도 될것같은데요..^^
    왜냐...천재중의 천재라면 서요..^^ㅋㅋㅋ
    태클 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적류
    작성일
    05.08.10 15:10
    No. 16

    그런 말을 하는 이유는 작가가 다른 사람들의 설정을 가지고 (9서클이면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예전에 정의된 것들을) 독자에게 이야기하면서 정작 자신은 그 설정들을 무시하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처음부터 작가만의 설정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다면 그런 말은 안나올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08.10 15:24
    No. 17

    소설은 작가님의 창작물이므로

    태어날때부터 10서클이다 그렇게 쓰면 그렇게 되는겁니다

    따질필요가 업죠

    현실성 개나 주십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DarkANGE..
    작성일
    05.08.10 16:00
    No. 18

    현실성을 따지자는말을 쉽게해석하자면 말이되는설정이되어라? 정도겠군요 대부분의 판타지설정은 아무리 비꼬고 바꾼다해도 토대는 톨킨의 D&D룰북을 넘기진않습니다. 그어떤소설에서도 드래곤이 고작 고블린에게 한방에 나가떨어지진않죠. 9서클마스터든 8서클마스터든 현실에서의 마법은 불가능합니다. 허나 우리가사는 세상에서도 논란이되는것들이 있지않습니까? 대표적으로 '영'의존재들 누구는있다고 믿으며 누구는 없다고믿는 존재 또한 '신'도 그렇습니다. 장르소설을 읽는이유는 대리만족을 얻기위해서입니다 그걸위해 먼치킨도 허용될수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단순히 조아라의 '투.드'처럼 졸라짱쎈 투명드래곤이 은하계를 제패했다로 끝나기보단 설정에서조차 작가분께서 얼마나 심열을기울였는지 알아볼수있는 그런소설을 보고싶은것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05.08.10 16:07
    No. 19

    18//
    맞아요.
    현실성이 문제되는거지....
    만약 매직미사일이 10써클이고 부활마법이 1써클인등
    보통 접하는 판타지와 상반되더라도 괜찮을까요?
    파이어볼이 4써클이 아니니 하는것은 애초에 파이어볼
    이라는 마법과 써클이랑는 개념을 볼때 몇 써클인 것이
    대부분인데 굳이 4써클했다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단지 독자들은 얼마나 심열을 기울여 만약 이런 세상이
    있더라도 있을법하며 정말 잘 짜여진 법칙이다 라는 것을
    느끼고 싶은건 아닙니까?

    윗분도 말씀하셧다시피 톨킨의 D&D는 많은 사람이 인정하
    는 설정이죠. 이정도는 아니지만 성의를 보고싶다는 거죠.

    소설은 작가님의 창작물이니 거기에 대해 현실성을 따지는
    건 개나줘라 하는 분들은 투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군요

    투드를 누가 썼건 투드라는 소설의 작가가 쓴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음달빛
    작성일
    05.08.10 16:08
    No. 20

    그분들이말하는 현실성이란 개연성을 의미합니다..

    정확한 단어선택이 무의미한 논쟁을 방지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8.10 17:24
    No. 21

    이런 글을 왜 올리시는지 도대체 글쓴분의 저의를 짐작할 수 없군요.
    설마 이런 글이 이 연.재.한.담.란에 매우 적합하여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올리셨나요?

    이런글은 이곳의 목적과는 좀 떨어진것 같은데.......
    연재한담란의 사용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읽어보심을 권해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악어세상
    작성일
    05.08.10 17:35
    No. 22

    현실성...보다는 인과성일듣...갑자기 황당하게 나가면..
    당혹스럽더군요. 예를 들어 혈맥인가..?
    그작품의경우 미래에서의 검이지만 설정이 이해가 되고
    (총이 안나오는 희한하지만) 나름데로 내용상의 인과성도 좋아서
    괜찬치만

    과거 모모 작품의 경우 엘프들이 소중히 하는 생명의나무
    의 씨앗을 주인공이 힘키우기 위해서 그냥 흡수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중인공이 다크계열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엘프들도 가만히 있고 주인공 친구라는 생명의 나무도 가만히있고...
    이렇게 하려면 엘프와 생명의 나무 관계를 처음에 그렇게 밀접하게
    하지 않고 서로 이용하고 관계로 생명의나무는 생명존중이없는
    존재로 설정했으면될텐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앞과의 괴리성이 없는게 현실감 아닐까요?
    (우연정도는 상관없습니다. 단지 말도 안되는 부분은..
    좀그렇더군요- 즉 소설의 앞내용과 뒷내용의 연과성을,,,)

    참고로 최근에 재미있게 본 칠흑의공주인가.?
    거기서는 왜 폭동이 안일어나는지 의와스럽더군요
    (글의 앞부분에 틀립없이 남자가 수도에 많이 있다고 나옵니다.
    또한 놀이문화가 없다고도 써있죠...거기다 그나마 잘한
    거리정화도..오랜 문화를 바꾼거기에 좋은 호응 얻을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죠,,,거기다 마지막으로 지배자입장이라면
    모두를 아우러야 지배자라 할수있는데, 일방적으로 한쪽
    불만을 들어주더군요..-지배자의 입장이라면 선악보다는 안정입니다.
    물론 깨끗한 도시가 모토인것은 알겠지만서도..개발과정 순서와
    손대는 순서 그리고 불만 잠재우기 같은게 있었으면 더욱 좋은
    작품이 되었을꺼라는 생각이드네요-너무 일방적이라..좀..
    솔직히 인간의 다면성을 생각해본다면..농노야 그렇다 치고
    평민들은..뒤집어 업고도 남을 일이라 봅니다.)
    뭐~ 결론은 좀 아쉽다라고 할수있겠네요 ㅜ_ㅠ

    제가 소설 볼때 재미성 그다음 개연성을 좀 봅니다만
    간혹 개연성이 크게 빗나가면 많이 안쉽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약간 빗나가는거야 ^^; 뭐 작가분들도 방대한양을 생각하다보니
    실수할수도 있는거고 ^^;)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
    아무리 유저가 재미있게 보는거라도
    잘못된 점은 지적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오타만 하시지 말고~)
    그래야 작가님들도 더욱 발전할수 있는거고
    그로 인해 저희 같은 유저들은 더욱 좋은 양질의 소설을
    접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악어세상
    작성일
    05.08.10 17:45
    No. 23

    앗 실수 생명의나무 씨앗이 아닌초목입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뭐이런걸다
    작성일
    05.08.10 19:07
    No. 24

    사전적인 의미로 한말은 아닐듯 한데요.
    설마 판타지 읽으면서 현실성 운운한게 그런뜻이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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