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도 오랜동안 쉬시던
나한님의 "광 풍 무"가 드디어 다시 나타났습니다.
묵안이 떴습니다.
여러분~!!!
더운데 즐독하시고
백산의 무공에 한번 빠져보시겄습니까?
벌써 봤지요 역쉬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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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지죠.
광혈지안 다시 나탐남
호연작 이놈.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또 피가 끓어요..ㅋ
책.......으로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6권은 언제 나오려나.... 울 백산 오라버니...... 언제쯤 행복해지는건지.... 해피엔딩을 바라는 내가 욕심이 많은건가?.... [광풍가]에서 그 만큼 힘들었으면 됐지....읽다 보면... 백산 오라버니를 괴롭히는.... 그놈들을...멍석에 말아서...꽉......ㅡ.ㅡ;; 작가님 언제나 건필 하세요....*^^*
저도 광풍무는 결혼해서 잘먹고 잘살았다로 끝났으면 하고 바라는중... 광풍가는 처절하게 끝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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