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들
1.인류의적 히어로
연재할 때부터 봐왔던 완결된지 좀 오래된 소설입니다.
내용은 평범한 주인공이 타락하여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낸(뭐지?) 소설이며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2.히틀러로 살아남기
30몇편의 짧은 단편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어느새 히틀러가 되었는데 하필 선전포고 1일 후입니다. 그는 역사를 바꾸기위하여 애씁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3.스포어
끼에에에에에에엨
괴물의 성장소설입니다
다음은 장기연재 작품들 입니다.
1. 바람과별무리 (유료)
장기연재 했기로는 문피아에서 순위권에 드는 소설입니다. 700편 가까이 연재하였으며, 장르는 NO판타지, 여주라는 비주류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재미있는 소설을 쓰시고 계십니다. 항해,모험물이고 읽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배가고파지는 소설입니다. 추천합니다.
2. 잊혀진신의세계
몇백편 연재하신 잊신세입니다.
프롤로그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음
주인공이 북유럽 신화세계의 여신의 힘을 물려받고 신이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신이다! 다덤벼라!\' 같은 먼치킨 물이아니며 사실 주인공도 존재감이 강하지는 않습니다.(뒤에서 서포트해주는 존재죠) 장르가 온갖게 섞인 짬뽕이라 볼만해요(?)
3. 폴라이트테일즈
5백몇편 연재된 소설입니다.
어마어마한 분량에 로맨스도 있지만 사실 로맨스는 몇밴편은 지나야 나와요(주인공 심영설) 가상현실 게임소설이지만 먼치킨력은 약하고 스카이림 같은 현실적이고 자유도 높은 게임을 지향합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열심히 플레이를 하지만... 한국에서의 인기가 없어서 한국서버가 닫히고 통합서버가 되어 한국어는 못쓰게될 위기에 처하고...?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완결작보다 장기연재작들이 분량은 더 어마어마합니다.
모두 문피아에서 지금도 볼수있는 작품이며 재미있게 볼만합니다. 음... 문피아에 없으면서 재밌는 장기연재작도 몇개 있기는 하지만 그건 나중에 정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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