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디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서 인터넷중심으로 책을 보다보니
판타지,무협류의 소설을 즐겨보는 편이죠;
그런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소설을 선작만을 하고 도저히 손이 가지가 않습니다 ㅠ.ㅠ
지금 6월 연참대전에서 끝까지 살아난 모든 소설을 일단 등록만 하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왠지 손이 안 간다고해야하나; 덜덜
대작이라고 해서 읽었더니 후회한 경험이 많아서인지;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는 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디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서 인터넷중심으로 책을 보다보니
판타지,무협류의 소설을 즐겨보는 편이죠;
그런데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소설을 선작만을 하고 도저히 손이 가지가 않습니다 ㅠ.ㅠ
지금 6월 연참대전에서 끝까지 살아난 모든 소설을 일단 등록만 하고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왠지 손이 안 간다고해야하나; 덜덜
대작이라고 해서 읽었더니 후회한 경험이 많아서인지;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집이 조금 외져서 아파트안에 조그만 도서대여점(비디오+문구)으론 도저히 요즘책을 못보겠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많이 보는편입니다.
그리고 정말 잼있으면 멀리까지 빌리러 가죠.
근데 어떤책을 봐야 후회가 없을까?
저또한 무협은 편식이 심한 편입니다. 예날엔 금강, 사마달, 야설록, 용대운, 풍종호, 좌백... 이런 유명작가 외엔 아예 안봤죠.
한동안 그분들 신간이없으면 다른거 찾아서 보는게아니라 재밌는거만 보고 또보고 했읍니다. 그게외려 별볼일없는 거 괜히 보고 실망하는것 보다 훨씬 낮더군요.
근데 요즘은 전 항상 추천란을 봅니다.
그리고 추천된글을 찾아서 보죠. 어떤 류든 좋은글은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문론 개인차에 따라 실망 할때도 있죠, 하지만 그정도야 반반만 돼도 결코 시간 버린 거라곤 생각 안하니까요.
그리고 그중에 저만의 BEST가 있을 확율은 정말 높죠.
그리고 아예 본인 취향에 대해 상세히 문의 해보세요.
여기 정말 고수님들 많읍니다. 분명 만족하실 글 알려 드릴겁니다.
도마옥지님...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한 분께서 부정적인 일로 퇴출당하셨는데...
아무리 가입한지 몇일 안됐다고 하더라도... 연담란은 현재 고무판에 연재되고있는 작품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하고 가끔... 토론식의 대화도 나누고 하는 곳인대... 만약 그런 분들이 추천하는 작품중... 이미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알려진 글들도 있을수 있고, 이제 시작단계에 있지만 지켜볼만하다... 하는 작품들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모든 분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추 하는 것을 약간 껄끄럽게 생각한다... 해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든다고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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