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제가 쓴 글들. 천마금 묵진랑, 황궁무사, 마심연가, 소림파승 이렇게 많습니다, 나름대로 적지 않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힘을 주시고. 그래서 연중 따위는 안돼라는 고정관념이 생겼었지만 개인 사정 들으로 인해 많이 밀어졌어요. 그런데 하나 약속드리자면 그 글들 전부 하나하나 시놉시스를 짜가며 소중히 쓴 글들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모자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읽어 준다면 참 보람있는 일이라고 제 어머님이 그러시는 군요. 그래서 말씀 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연중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전 연중이라고 했습니다. 완전 연재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미뤄지는 것입니다. 지금 저를 가르쳐 주시는 사부님이 계십니다. 그분에게 지금 배우고 있습니다. 글에 대해서요. 그러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계속해서 공부를 하다가 이제 나의 글을 쓰자라는 확고한 생각이 들때 제대로 된 글. 아니 제대로 된 글이란 쉬운것이 아니지요. 그래도 칭찬이 나올 글을 만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의 네 글. 전부 다시 돌아올겁니다. 기다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기다려 주세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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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혼의천검
- 05.07.10 02:1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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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jujumimi
- 05.07.10 03: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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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두달수
- 05.07.10 10: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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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아따모야
- 05.07.10 13: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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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송가家
- 05.07.10 19: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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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혼의천검
- 05.07.10 23:0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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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송가家
- 05.07.11 21:15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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