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김 운 영 영웅조련사
>> 왠지 동화풍의.. 느낌에.. 독자들로 하여금 몰입감을 주는데 탁월하다. 스토리텔러(얘기꾼?) 김운영
ㅇ 송 현 우 종횡무진
>> 발상의 전환! 작가가 투병중이라 연중중
초반의 재미를 어떻게 중후반으로 연결시킬지 궁금
ㅇ 월 인 천룡신무
>> 개성만점의 주인공!!
ㅇ 권 용 찬 철중쟁쟁
>> '바른 생활 주인공'인 소설도 재미있다를 보여주는.. 조연급 참여도 슬슬
ㅇ 설 경 구 구범기
>> 비슷한 설정의 소설을 본 적이 있지만, 뭐랄까? 같은 여행지를 관광한 두 사람의 시야나 느낌이 같을 것 같으면서 다른.. 비슷한 설정의 소설과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을듯.. (기억이 안나서.. 비슷한 설정의 소설이라고 애매하게.. 표사였나?)
ㅇ 송 시 우 오호란
>> 장중한 무협, 무공과 주인공에 대한 묘사가..
진행은 묘사만큼은 .(이 귀절은 쓰지말아야 하나고 고민했음. 괜히 힘빼게하는 것 아닌가하고.)
ㅇ 임 진 광 장인생전
>> 푸하하하! 이제는 재목만 봐도 웃김! 초반의 유머와 해학이 중반부터는 조금씩 진지(?)해지는 바람에. 진한 아쉬움.
ㅇ 녹목목목 신투
>> 훗. 읽으면서 저자의 천진난만(?)과 동화되는 듯한.
ㅇ 정 순 명 라메르트의검
>> 작가가 여자분이시라는 데 놀랐음. 이런 박력있는 소설을
설정, 인물, 스토리, 묘사, 갈등 너무 남성적인 소설.. 여성스러운 섬세한 심리묘사까지. 흑도(?)와 백도(?)의 장점을 두루 갖춘..
ㅇ 야객夜客 촉수드래곤
>> 내가 보기에는 적당한 수준의, 이유있는 성에 대한 묘사였는데.. 괜한 딴지들.. 나이땜시 그런가? 재미만 있던데.. 흠.
왠지 연중중.
ㅇ 유 기 현 판타지아일상록
>> 나름대로 개성만점의 판타지. 단숨에 읽게 만드는.
한동안 연중으로 호흡이 끊기는 바람에 요즘 손이 잘 안감. 다시 처음부터 읽을까 고민중.
ㅇ 프 로 즌 일곱번째기사
>> 설득력 만점의 설정. 사실감(리얼리티) 넘치는 이계생존물.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이해가 절로 되는 주인공
ㅇ 카이로스 광해일기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소설! 고무판의 판타지약세에 묻쳐 제 대우를 못받는 불운(?)한 명작
얼터네티브(대체역사)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초반설정이 조금 약하기해도 엄청난 몰입감으로 여러분들을 '조선'시대로 몰아갈겁니다.
ㅇ 판 타 즘 I.F
>> 일본만화의 설정과 비슷한듯한 '16*16 헌터'인가.. 무공(?) 부분만..
하지만 그 어려운(?) 설정속에서 탄탄한 해설을.. 작가나름대로의 고집이랄까? 능력이랄까? 초반이지만 굵은 흐름속에 특이한 세계관의 소설을 보고자프신 분께 추천!
ㅇ 백 연 이원연공
>> 잔잔한 무협.. 이 정감많은 두 사제의 앞날을 보고싶다는..
찬성: 
반대: 
구름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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