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0kb 이상 쓰면서 밤과 낮이 바뀐 지금... 비는 그쳤습니다.
하지만 오늘 새벽에는 정말 엄청난 비가 쏟아 부었습니다.
나이드신 부모님이라 조보무님이 계시면 젊은 독자여러분이
나서서 장마철 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면 얼마나 흐뭇할까요?
앞으로 계속 비가 온다고 합니다.
축대나 물이 넘치는 것을 주의하시고 철저히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고무판 독자분들의 집에서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십시오~^^
추신, 지금은 조금 지쳤습니다. 위도 쑤시고 쓰리고... 조금 쉬는 게
좋다는 생각으로... 휴일은 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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