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올만에 추천을 하는군요~
ㄱ ㅏ ㄴ ㅏ 님의 고구려의 혼에대하여 분석을좀해봤는데요 (지멋대로)
우선 주인공처럼 보이는 나뭇꾼은 '고구려의 지기' 인듯 합니다.
망국의 후예로써 망국을 잊지않는모습과 약간은 차가운모습이 맘에들고요
조연으로 나오는 여럿중 대소영은 비중있는 여자인물로 나올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마도 약간 어두침침하면서도
감상적인듯(?) 합니다.
p.s ㄱ ㅏㄴ ㅏ님의 '고구려의 혼' 에 대한 작품소개가 뭔가 좀 모자라고
어설픈것은 신경쓰지마시고 일어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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