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님의 비천비련가와
은월광님의 절대무식오인조를 무식하게 추천하는바입니다 ㅋㅋ
비천비련가는 잔잔하고 애잔하면서도
가슴을 조금 시리게하는 그러면서도 흥미진진한 글입니다
(제가 읽었을땐 그런 느낌이난다는 ㅋㅋ ,다른분은 어떨진 잘 몰겠습니다 )
그리고 은월광님의 절대무식오인조는
제목 그 자체가 조금 엉뚱함과 코믹함을 가지고 있는
독자에게 잔잔함 웃음을 자아내게하는 그런 유쾌한 글인것 같습니다.
아마 이 두 분의글 절대 후회하시진 않을겁니다
그리고,고무림 모든분들 오늘하루 잘 마감하시길 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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