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르트의 검~ 이런 엄청난 대작을 이제서야 만끽합니다.
역시 추천은 위대한 것~ 추천된 것 중에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
없지 않습니까~~ 판타지는 멀리하였지만...
이건 판타지라기보다 이집트 왕자 람세스 3권짜리 두꺼운걸
읽는듯 하군요.. 대서시랄까 뭐랄까...
하여튼 대작입니다.. 댓글남기고 싶어도 못남기겠더군요...
뒷내용 정말 궁금합니다.. 거기다 엄청난 분량... 아.. 4일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보아야될듯... 작가님 이거 쓰시느라..
엄청난 노력을 하셨을 듯 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그 장중한 대서사시....
정말 difficult하고 different 한 판타지로 한번 빠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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