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왕무적을 보고 나면...

통쾌하고...

시원하고...

아쉽습니다.

잘난척하는 뿅뿅들을 무자비하게 밟아주는 통괘함과 시원함~

수 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잘난척하는 뿅뿅들이 나타나지 않는 소설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 뿅뿅들을 아운은 시원스래 사뿐히 즈려 밟고 가더군요...아~~~통쾌해~-_-

그러나.....

...매일 볼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초우님~시원스런 연참을...보여주세요~-_-ㅋ

[꼬냥이]

전 책으로 봅니다.. 마지막에... 그 마지막 부분에.. 재미있어 보이는 부분에서 끄너지는 그 아쉬움..흑흑.ㅠ_ㅜ...

[꾸루룩]

거참..방금 올라온 103편 보았습니다..허..거참..
왜이리 짧은거죠?아..거참..
아..너무 짧다..더더더

[mch121]

솔직히 말해서..;; 난 권왕무적이 그렇게 맘에 들진 않는데. 소설 스토리도 제대로 안짜여진 것 같고 무엇보다도 주인공이 너무 세다는. ㅋ

[라디언스]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도 있져~
하지만 전 초우님 작품은 다 좋아한다는..... ^^

[유혈낭자]

103편 왜 이렇게 짧습니까앙 ㅜ.ㅜ;;

얼른 둘이 만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거만 ...

흑 ㅜ.ㅜ

[소설짱]

뿅뿅...ㅋㅋㅋ

[별빛한스푼]

글은 좋쵸
그러나 약속에 대한 무책임에 실망할뿐^^
호위무사 완결했으니
왠만하믄 2가지 소설에 집중 해주었으면 하는..
또 한개 쓰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