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에 방학을 맞은 대학생인데요 .
아르바이트가 다음주 부터라서
좀 책좀 읽고 싶은데 일일이 찾기는 쫌~ 모하고요.ㅋㅋ
게시물수 50개 넘는 글들중에 추천 부탁드려요~ㅎㅎㅎ
제가 게시물 쫌있는걸 좋아하거든요..
이번에 방학직후 2틀동안 한15권정도 빌려봤다는;;;
샐러리 캡떄문에 당분간은 인터넷 연재위주로 찾아 볼려고 해서요..;ㅋㅋ
라메르크의 검처럼 볼떄 손이 덜덜덜 하는 정도의 글들 없나요???ㅎㅎㅎ
모든 책 다보니깐 너무 심한 먼치킨하고 하렘종류만 제외하고 추천 부탁드려요~~
클라우스학원 - 중세적인 분위기가 많이 드러나있는, 전투의 비중이 높지 않은 연애코믹진지학원물(?)입니다. 전투의 비중이 높지 않아 읽기 쉽습니다.
학원물이라고 해서 꼭 학원에서 모든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밖에 나가서 축제도 즐기고 다른 학교에 견학을 가기도 하고 바캉스를 떠나기도 하죠.
분량은 조금 많은편으로 약 120편이며, 성장물과는 거리가 먼편입니다.
Seer - 수명이 긴 엘프와 사랑하게 된 주인공, 주인공이 죽자 엘프는 슬퍼하며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 모습을 영혼이 되어서도 지켜보는 주인공이 떨군 한방울의 눈물로 인해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채로 살아가게 되는 주인공. 그리고 단편적으로 떠오르는 기억들.
주인공은 과연 언제 각성을 하게 될까요?
주인공은 그녀를 다시 만나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을까요?
분량은 60편정도이며 성장물이기도 하며 전투씬은 적당히 나옵니다.
파란만장-블루 - 우연한 계기로 아티팩트감정사의 꿈을 꾸게된 블루! 혼자서 열심히 아티팩트감정사에 대해 공부하다가 한 의뢰를 받게됩니다. 그 의뢰가 꼬이고 꼬여 블루는 하나의 아티팩트를 손에 넣게됩니다. 그런데, 그 아티팩트는 심상치 않은 아티팩트였습니다!
분량은 60편정도지만 편당 kb 수가 평균 5정도 되는 글입니다. 작가님이 성실연재 해주시는 편입니다^^;
섀도우 비스트 - 날카로운 성격의 소유자인 아르카! 엘프의 마을에 떨어진 유성에 대한 조사를 받고 유성을 조사하러 떠납니다. 그 곳에서 만난 것은 어리버리 천사 티나. 추방된 천사들중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는 반역자들이 만들어논 일그러진 세상을 원래대로 정화하는 것이 티나양의 일입니다. 엘디온의 뜻을 받드는 티나와 티나를 돕는 아르카가 벌이는 러브로맨스코메디스펙터클 판타지입니다~
분량은 약 90편! 편당 kb 수도 10kb 정도로 넉넉히 시간잡아 보시면 적당한 글입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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