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엇! 설마 제가..이제 부동심에 도달한것은...

헤헤헤...

며칠전까지 도둑맞은 카드가 이제는 별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헤헤헤...

그리고 훔쳤을거라고 생각되는 놈은 '때려서 뭐하냐,,,, 그런놈은 무시하는게 제일이다'  라하는게 제일 이라는 것도 생각됩니다,

^^....

드디어 제가 리플신공(?)의 10성(?)을 깨우치고 부동심에 도달했나 봅니다!!

푸헤헤헤헤~

너무너무 기쁩니다아~

오늘 아침도 상쾌하고 일어 났고요!!

크헤헤...

단지... 부모님이 안보이시는게 흠이지만요..(훗...)

그런 의미로 '용사'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의 추천때문에 날아갈것 같습니다. 재밌는것을 많이 찾거든요^^

예를 들어 '미르곤아이엠'이나 '키츠메이커', '뮈제트아카데미'등 말이죠~

그리고 오늘 '용사'를 찾았습니다.

주인공의 영웅이 되고싶은 마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옛날에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느꼈던것을 오늘 느꼈습니다.(예를 들어 영웅심?)

제가 글속에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으음~ 너무 과장인가요?)

그리고 작가님의 필력도 느껴집니다.

좋은글도 찾고 맛있는 아침도 먹었겠다~ 오늘은 낮잠이나 후하게 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 '용사' 꼭 한번 들려주십쇼!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개굴]

다 좋은데여 제발 어떤 작가님이 어디에 올리셨는지는 말씀해주세요..
그래야 찾아 헤메지 않죠..

[노모]

..;

[[草木]]

'작독(현민)' 님 되십니다.
그리고... 검색란에 '용사'라고 치면 나오지 않습니까?
아.. 그리고 일단 작가님을 안 가르쳐 드린것 죄송합니다.

[서한]

검색창을 이용하여 '용사'를 쳐보세요...

그럼 손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노모]

'리플신공(?)의 10성(?)을 깨우치고 부동심에 도달했나 봅니다'
라는 이유로 용사를 추천하신겁니까?

...낚인건가 [설마]

[[草木]]

크하하~
그 설마가 설마입니다~
낚이신 거(타아앙!)

[두달수]

초목 님은 ... 초목인 관계로 ... 심이 부동하거나 말거나 ...

뿌리가 부동합니다. -_-;;; (낛시의 댓가로 뿌리박고 계십쇼.)

[[草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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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있슙니다~)

[등록]

음.. 검색란은 이용하지 않는것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