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의 여러 작가님들 힘내세요...대여점도 출판시장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여러번 자신이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마음이 약해 질려고 하다가도 자신의 글을 읽어주는 독자 한명의 리플 때문에 글을 쓰개 되신다는 작가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 고무판에는 많은 장르의 글들이 있어요..모험소설도 있고 무협도 판타지도 퓨전도..심지어 로맨스 소설도 있어요..
작가님들의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꿈도 꾸고 정말 힘들 일 때문에 괴로울때도 작가님들이 힘들게 써 놓으신 작품들을 읽고 있으면 일상생활에서 힘들었던 기억도 조금은 잊고 행복해 질때가 많답니다. ^^*
억지로 행복할려고 하지 않아도 억지로 웃을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읽는 행위 하나로 그냥 마음이 편해져요..이상하죠?..단어.하나하나 보면 보편적인 단어의 모임인데 작가님들의 손에서 모아진 단어들은 하나의 마법처럼 그런 멋진 글들이 되어 돌어 오는 거 보면 말이에요..
작가님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글들은 우리에게 하나의 행복을 주는 마법이 되서 돌아 오는거 같습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요.. 작가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마법사님들이세요.
의사 변호사 심지어 정치가 멋진 직업도 많지만 이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마법사라는 멋진 직업이 여러분의 모습이니까요..조금은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래요.. ^^*
늘 건강유의하시고 10년뒤 20년 뒤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작품을 남겨 주세요..., 여러분들의 곁에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있으니까요..작가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화창한 오후에 여러분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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