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뮈제트 아카데미'랑 같은 학원물입니다.
둘의 글을 비교하면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죠.
저같은 경우는 뮈제트 아카데미를 먼저 읽다가 접은후
클라우스 학원을 읽고있습니다.
다른 독자님들의 평가를 보자면 이야기 전개가 느리다는 말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느긋하게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4일 연재가 문제가 되지만.....
오늘 한편 올라왔군요. 현재 주인공이 현실도피나 술에 취해 미쳐가고 있는듯
싶지만 제가 보기엔 반전의 원인이 될듯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를 위해 밝히지 않겠습니다.
작연란 '카이첼'님의 '클라우스 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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