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아침부터 이글을 읽기시작햇습니다
하는게없어서 컴터만켜두고잇는실정이라서 추천하는건 골라서 읽어봣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더군요(눈물까지찔끔찔금 ㅠ_ㅠa 참고로 남잡니다 - 0- ;)
바보천치로태어난 풍월문문주의 아들을 풍월문문주가 5살떄 수련동에가두어
혈마심법인가를 배우개햇는데 이건 하자가많은 심법이엇습니다 안그래도 천치엿던
주인공은 살기만남게되엇는데 (보름달이떳을때 폭주를합니다)그걸알게된 엄마가 아들을대리고 탈출하게됩니다
거기서 티다가 한 약초꾼에집에서 살게되는데 그약초꾼의딸도 천치엿다는 서로 남매가 되고 살아갑니다
읽다보니 그새 다읽고 너무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해맑은 약초꾼의딸이 죽는장면에서는 너무 찡해 눈물찔끔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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