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풍아에 나오는 영락제 이후의 황제들...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퍼왔습니다.

작성자:thechief917

제4대 이름은 주고치 이고 시호는 인종(仁宗)이며 연호는 홍희(洪熙)였기대문에 홍희제라고 불립니다.

홍희제는 대범하고 호탕하고 냉정한 아버지 영락제와는 달리 부드럽고 어진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뚱뚱한 비만 체질이러서 걸음도 제대로 못걸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영락제가 음식조절과 운동을 엄명한 일도잇다고 합니다. 너무 뚱뚱해서 고도비만이원인이되서 황제가 된지 9개월만에 죽습니다.

제5대는 이름은 주첨기 연호는 선덕(宣德)시호는 선종(宣宗).입니다. 역시 어질고똑똑하며 대범한 황제라고 알려져잇습니다.역시 정치를잘해서 나라를 부강하게하고 안정시켰습니다. 삼촌이자 아버지 홍희제의 동생인 진왕 주고구가 반란을 일으키자 깨끗이 진압하고 주고구를 가마솥에 넣어 삶아서 죽였다고 합니다.

[서설]

우아.. 네타아닙니까 이거? ㅎㅎ

[오를레앙]

안타깝네 9개월만에 죽다니...

[찰리]

갑자기 '어? 주첨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생각해보니 죽지않는 무림지존 -┏;;

[둔저]

그런데 고도비만으로 인한 9개월만의 죽음....
목풍아도 어쩌지 못한 비만으로 인한 죽음일지 아니면 다른 놈들의 수작일지... 과연 권오단님은 어떤 전개를....?

[o마영o]

네타다 네타야~ 꺅~ 고소할테야~ (이런 오바쟁이, 퍽-!)

[허생전]

근데 지금 전개되는 얘기에서 십수년 뒤가 아니던가요? 주고치가 비만으로 죽을려면요. 어쨋든 뒷얘기가 무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