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무협소설로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던 정연란의 무검지검에
서서히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작가 박제현님이 구상하는 (확정은 아닙니다만) 30편의 장편소설이
1편에서 거의 2편 정도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애당초 생각한 대로 무사히 끝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새로운 시도 (충격적인-즐거운 쪽으로)를 할 생각이시랍니다.
기대하면서
선호작 꾹~ 으로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성장무협소설로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던 정연란의 무검지검에
서서히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작가 박제현님이 구상하는 (확정은 아닙니다만) 30편의 장편소설이
1편에서 거의 2편 정도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애당초 생각한 대로 무사히 끝나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새로운 시도 (충격적인-즐거운 쪽으로)를 할 생각이시랍니다.
기대하면서
선호작 꾹~ 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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