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후` 수적천하월편의 사월이 오늘 돌아왔습니다, ^^;
몇몇분의 추천과 함께 조회수가 올라가는가 싶더니 잠깐 연재가 안되는 사이, 조회수 증가가 멎었네요 ^^;
그래서! 다시 한 번 추천 때립니다. ^6;
오늘부터 연재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이나, 보시다가 안보신 분들 꼭 보시길... ^^;
이미 고무판에 수적천하-월편을 읽어보셨던 분들이 많을텐데... 한 번 읽으면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 많던 분들이 돌아오시질 않네요 ^^; 얼렁들 오세요~ 오시면 여전히 좋은 승윤님의 글과, 선한 눈매의 사월, 사월의 눈매를 닮은 부여, 그 외에 꾸준한 댓글의 니하오님 등이 반겨줄 겁니다. ^^;
가슴 속 깊이 도도히 흐르는 강을 간직한 풍쟁신군, 윤사월! 그가 강물에 뜬 달처럼 흘러가는 이야기... ^^;
오늘 연재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사월의 확- 변한 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기대 잔뜩 하시고 얼렁들 오세요~ ^%;
추천때마다 붙이는... 수적천하월편의 서장입니다. ^^;
-----------
사월아.
햇빛, 달빛, 바람, 비, 눈, 사람, 세월...
강물은 아무 것도 거스르지 않는단다.
-----------
이상하게도 묘하게 마음에 드는 서가(序歌)입니다. ^^;
그럼 얼렁 작가연재란 무존자님의 수적천하-월편 연재란으로~! ^^;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