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작품을 전에도 추천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추천을 하게 된것은 작품의 질이나 완성도에 비하여 조회수가 부족하다고 느껴서 입니다.
이 작품은 거듭 강조하지만 삼국지시대로 넘어가서 주인공이 장각의 몸을 차지하고 나서부터가 진국입니다.
솔직히 저도 앞부분은 제취향에 맞지 않아서 읽다가 건너뛰었습니다.
그러나 글의 일부분인 앞의 도입부 때문에 글이 뭍혀 버리기에 너무 아깝고 그 재미와 완성도를 뒤에서 보장하므로 꼭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내용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한줄이라도 밝히면 읽으실때 읽는재미를 빼앗아갔다고 저를 원망하실테니까요.
이만 줄이고 물러갑니다.
덧말:청낭님 이글을 읽으시면 어서 돌아오셔서 연중이 아님을 만방에 알려주세요.
정말로 다시 연중의 악몽이 시작된것입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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