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벤트를 해보고자 합니다~

에.... 아직은 너무도 저조한 조회수이기에,

오늘부터 딱 일주일간만 큰맘 먹고 사고를 저질러 볼 작정입니다.

우선 1권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그동안 제가 빠트렸다던가,

미흡한 부분들이 있다면 많은 분들께 도움을 받아 보고자 하는

사소한(?) 욕심에 시행하는 이벤트입니다.

내용: 고무판과 조아라에 연재중인 (가제:열혈남아)에 대한 고찰.

기간:2005년 5월 25일부터 6월1일 자정까지.

응모방법: 감상문이나 예리한 지적을 담은 쪽지 등등

              (추천글도 환영입니다아~~!)

            <<.....엇. 넘 욕심부렸나....( ;;)>>

기념품:우둔하기 짝이 없는 필자의 사인이 담긴 출판물 1.2권

당첨자:총 7명 + α

일단, 이곳 고무판에서는 "마지막 낭만"님과 "생기발랄"님께

최우선적으로 1.2권이 출간이 됨과 동시에 사인본을 보내드릴

작정입니다.

그리고 조아라에서는 "폭주검객"님께 드릴 예정이지요.

하지만, 출판시 출판사측에서 주는 책이 무려 20권이나 되기에

그 많은 책들을 쌓아놓고 살 이유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뜩이나 모자라는 책장에 또다시 부담을 줄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하여 정확히 7분만 더 모시겠습니다.

물론 쓰잘데기 없는 책 받아서 뭣하냐..... 라고 독한(?) 맘 먹으신

분이 계시다면...... 대략..... 낭패입니다만....OTL

그래도 혹여나 하는 마음에 이런 글 띄우니,

무협이외에도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귀찮으시더라도

잠시나마 제 글에 왕림해주셔서 1권 연재분에 한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라던가,

그도 아니면 뭔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필자의 글은 판타지랍니다~)

그 방법은 어디까지나 제 사견으로 결정하겠으며,

칭찬일색은 가급적 삼가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심한 욕설은...... 제발.....!!)

의외로 작가들은 자기 글에 대해선 무척이나 예민하고 마음 여리답니다.

그럼, 아직은 많이 모자란 글이지만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대해보겠습니다.^_^//

[파천러브]

음......실력이 안되는;;;;;암담한;;

[듀크옹]

음, 무슨 실력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그저 글을 좋아하면 누구나 가능한 겁니다.
화려한 말솜씨는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보고 느낀 그대로 써주시면 되죠.^^
괜한 포장은 오히려 역심만 자극한답니다.
그러니 힘내십시오.
파천님. 화이팅~!!!!!!

[파천러브]

컥..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시니...안갈수가 없군요;;

[사인화]

열혈남아.......그런 연재가 있었나..
어디있지....쩝
찾으러 가야된당..

[듀크옹]

작가연재란에 있답니다.^^;;
(그런 연재가 있었나.... 라는 말이 왠지 가슴을 후벼파는군요...철푸덕~)

[드폰]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