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몇편 되지 않는 '연재작'중 하나 입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인데 제가 보는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사람들이 별루 찾지 않네요.
왜일까 생각해봐도 저는 이해가 안되더군요. 저의 취향이 특이한가 생각해보지만.... 그것도 아니란게 제가 즐겨 보는 다른 작품들은 다들 많이들 보시는 듯해서 그건 아닌것 같은데 . 이유를 모르겠네요.
처음 시작은 특이하지만 그이후는 정말 재밌습니다.
거기에 지금 무협소설을 드리는 이벤트까지 하고 있네요. 전 그런 이벤트에 소질이 없어 참여를 못하고 있네요. 재밌는 작품도 접하시고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선물도 타시길.
작연란 관억님의 야수무도327 입니다.-아직까지 327의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언제즈음 알게될런지.
강추입니다. ^^ 재미가 없으시다면 제게 돌을~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