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이 글은 원래 제목이 시덥지않게

느껴져 안 보던 것이었는데 시간이 남아서 

슬쩍 건들어나봐야지 하고 손을 댔습니다.

첫화는 그럭저럭.. 둘째화는 음.. 좀 볼만하네..

5화가 지나자 웃겨서 혼자 낄낄대는 저를

볼수 있었습니다.

제가 작가도 아니고 필력이니 뭐니 이런걸 따질 계제

또한 아니기에 단지 이것만 생각합니다.

재밌는가 재미없는가.. 최소한의 개연성과 스토리가

매끄러운가 그렇지 않은가..

그중 제일은 역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말한 모든게 잘

버무려진 글이라 생각합니다.

일독을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재목은 주사위를 굴려라 입니다

글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은 조회수와 추천수에

안타까워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제가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니기에

작가분께 누가 안되는 추천이었길 바랍니다.

[매일글쓰기]

http://novel.munpia.com/6123
선 링크, 후 감상하러.

[매일글쓰기]

와;;; 아직 4편까지만 읽어봤지만, 이 분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추강합니다.

[칼리온]

작가분은 유모세 님이며 포탈은 능력부족으로... 죄송합니다

[무첨]

육편까지 읽다. ㅈㅈ. 감흥 및 흥미유발 없음

[귄아]

겁나재밌어요.. 진짜 추강임.. 진짜 말도 안되는 조회수에요 ㅠㅠ

[bujoker]

추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