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 로딩>은..말입니다.
솔직히 말이 필요있는 작품입니다.
말이 필요없다 이러면 이거는 홍보가 안되기 땜시 하면 안되죠, 그런말은..
근데 문제는 제가 또 감상평을 잘 못적는다는 겁니다.
재밌다는건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뭐라 달리 할말이 생각나질 않는다는..
너무 뛰어난(?) 작품이라서 그런지 저의 미흡한 글 실력으로는 도저히 평가를 내리거나 표현을 할 수가 없다는..
여러분이 읽어보시고 저에게 한수 가르침을 내려주시는게..?
<호화군림보>는..
이번에 선호작품이 올라오던데 그것을 참고하여 골랐습니다만,
대략 분위기가 <더 로딩>과는 좀 다르더군요. 그래도 또 재밌었습니다.
대략적인 분위기를 알고싶다! 이러면 <더 로딩>을 읽고 그것과 분위기가 반대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뭐 <더 로딩> 분위기를 미리 알고 싶다면 <호화군림보>를 읽어보시고 반대의 분위기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하군요.
할튼 무지 재밌습니다.
네네, 제가 써놓고도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하핫..
흐음-
덧)제목이 이상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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