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고무판에 들어오긴 하지만...
그리고 수많은 선작들을 했지만....
컴퓨터로 소설을 보면....눈도 아프고...집중도 안되고 해서....
그 많은 선작중에 읽고 있는 것은....절대무적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 작품을 더 읽게 되었네요....
남궁훈님의 복수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인터넷 연재중에서 20~30편도 안 올라왔는데 추천이 올라오는거 별로 이해를 못했는데...
이 작품과 절대무적은 정말 추천할만한 작품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겨우 13편 올라왔는데....작품의 분위기가 너무 애절하고 슬픕니다....본격적이 이야기가 되면 어떻게 될런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직 못 읽어 보신분이 계시면 과감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P.S> 단편작도 선작시스템이 되면 좋을텐데....좀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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