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의 비급은 조용한 산골 마을에 혈사를 불러오고...
살아남은 사람은 복수를 꿈꾼다..66명의 원혼을 짊어진 진백강과 소광은 위선자를 벌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의 복수행이 시작됩니다.
악천후님의 '복수-마경혈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악천후님의 마경혈사는 수작이라 생각되어서 홍보를 합니다.
본래는 남궁훈님의 복수를 보려다 잘못눌러서 본것입니다만...(제목이 비슷해서..)
그덕에 숨겨진 수작하나를 찾았습니다.
복수라는 주제는 무협에서는 빠질 수 없는 요소중의 하나인데요. 마경혈사는 정통에 가까운 복수를 보여주려 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남궁훈님의 복수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복수-마경혈사' 일독 하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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