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manmin175/novel/26062
굽실굽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레니sh라고 합니다.
오늘 고객님에게 소개해드릴 상품은요. 자운전이라고 쓰고 곽가전이라 읽던 구 자운전의 리메이크 버전인뎁쇼.
언제나 (주)레니의 글이 그러하듯 무계획적(?)으로 시작하다보니 이야기가 괴상하게 다 잘 흘러가요.
그래서 말이지요. 결국 이전 완결된 자운전과 완전히 다른 글을 완성시켜가고 있답니다.
주인공이 누구냐고요? 이전에는 곽가를 주인공으로 소개했는데 말이지요.
음. 이번에는 아무래도 곽가의 비중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왜냐고요?
쟁쟁한 조씨의 모사들을 뺏어오기로 하였거든요.
고갱님.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다고요?
아무튼 그래요. 그리고 이전 자운전의 매력이 헐~이었죠?
고갱님. 그건 이번에도 유효하긴 한데요...이번에는 그래도 제법 쓸만하게 준비했답니다.
그러니까요. 고갱님. 그냥.....묻지 마시고 구매하세요. 당장 읽으시고 감상평(댓글) 다시고요. 계약(선작)하신 뒤에 여러분의 돈(조회)를 보내주심과 함께....
파란 버튼만 꾹꾹 누르시면 된답니다.
참 쉽지요?
그러면 여러분의 시간.....잘 받아가겠습니다. 고객님.
불편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나 (주)레니의 사무실(manmin의 소설가, 레니의 서재입니다)로 방문하셔서 접수(방명록) 달아주시면 되고요.
그것이 싫으면 감상평이나 쪽지로 보내주셔도 적극 수용하고 있답니다.
그러니까요. 고객님. 이상한 상품(?)들만 읽지 마시고 당장 자운전 읽으러 오세요. 네. 고갱님. 안 그래도 신규 고객님이 없어서 작가의 손가락이 무뎌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재 속도는 주일 휴무고요. 또 내키는 대로 휴무고요. 금요일에는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네. 그래요. 저 레니입니다. 꾸벅.
찬성: 
반대: 
성불예정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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