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월(赤月)!!
세상이여, 두려워하는가...?
구름이 천천히 적월을 덮는 순간
적월이 힘찬 날개를 펼쳤다.
그리고 그들이 내려왔다.
---적월의 서장 일부입니다.
중단편공모전에 출품 중인 작품입니다.
벌써 중반으로 접어듭니다.
독자들은 잠만 자는가...?
첫 조회가 50을 넘기지 못한 다는 것은 추천을 하는 본인도 서글픈 일입니다.
글을 읽어 보지 않고는 그 진가를 말하긴 곤란합니다.
읽어 보십시오.
적월이란 제목도 썩 괜찮은 제목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근 70여 편의 작품이 독자들을 기다립니다.
독자들의 취향에 맞는 글들이 많습니다.
이제 공모란으로 달려갑시다.
독자와 작가가 함께하는 뜻있는 대회입니다.
거대한 불길이 활활 타오르도록 독자들이 힘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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