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내용은 기억이 나는데 작가님과 제목을 모조리 잊었어요ㅠㅠ
주인공은 아민이란 멍청한 남자애구요,
이녀석의 몸에 마령영환나이서(맞나?)란 요서가 들어갑니다.
그 요서 때문에 별의 별 위기를 다 당하죠.
나중에 아민의 신분이 태자라는게 밝혀지고
장백산에 들어가 고강한 무공을 얻으려합니다.
원체 특이한 소설이라 아시는 분도 많을거라 생각해요.
성질이 개차반인 요서의 입담이 꽤 재밌었죠.
앞뒤 다 떼고 제목한 써주셔도 감지덕지입니다.
부디 도움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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