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왔습니다. 왔어요.
어제도 오고 오늘도 오고 낼도 오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평범?남 무심이가.. 드디어 정규란으로 이사 왔습니다.
산에서 내려올때,
모용가 들어갈때,
객잔 오픈 식때
무지~~~~ 기대했건만
얼토당토 않게 왠 기녀 아가씨 하나 꼬드겨 놓고
무당에 간다고 나선 놈이 집에 안들어오고
알고보니 정규란에 이사하느라 바빴다 이 말씀...
이 시대 순수 남아..
평범을 외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는 우리의 쥔공.
자자.. 이제 곧 선작 리셋 하시고 우리 모두 설경구님의 구범기를 보러 갑시다..
앗, 근데 구범기의 뜻은 뭘까요???
기념 퀴즈 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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