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가장 재밌게 읽고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심심해서 조회수 탐색을 하고 있었는데..
2000~3000 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저도 이곳에서 어떤분이 추천하셔서 읽기 시작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추천을 받고 분량이 좀 많아서 머뭇 거렸는데..
어느세 밤새가며 읽어서. 시험까지 다 망쳐 버렸을 정도입니다.
도입부분에서 조금 지루한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 이곳에 추천을 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고 그 작품을 볼때엔..
적어도 20 회 정도 까진 읽어 보시는 센쓰 ! 들을 발휘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1회 2회 3회 까지 읽다가 말아버리기엔. 정말 아까운 보물들이 생각 보다 많답니다.
뭐.. 비천 전기의 내용은.. 비천이란 놈이. 마교 교주가 되기 위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 간다는 내용 입니다. 친구 부하 등등도 만나면서 점점 성숙하는 거죠.
아픔은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합니다.
좋은 작품은 여럿이어 같이 나눴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 한번 해봅니다.
P.S. 혹시라도 3회 까지 읽고 말아 버리신 7천여명의 독자분들. 지금이라도 다시 도전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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