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감사합니다^^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여럿 사람들과 고무판의 응원으로 드디어 제가 다시 일어 날수 있었습니다.

조은 세상 출판사와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 덕분에 좀 휴으증이 강했지요 하핫..

하지만 더 다행 일지도 모르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 저의 소설에 부족 했던 점을 알면서도 출판 때문에 미루어 왔다 이렇게 나마

새로운 기분으로 글을 다시 리메이크 하다 보니 뭔가 변하는 느낌이 듭니다.

더욱이 오늘 '권기님' 추천까지 받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 해서 예전 출판을 바라 볼때와 달리 이번에는 정말 내 스스로가 인

정하고 모두가 인정 할수 있는 저만의 글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저지만 여러분의 관심가 응원을 항상 바라며 모두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반드시 옛 타이탄 엔지니얼의 영광을 되 찾겠습니다!

그럼!

                                                              -타이탄 엔지니얼 임용 배상-

[無名有數]

축하요!! 님만의 글을 제가 반드시 읽어 볼게요.. 후후..

[운동좀하자]

화이팅! 건필입니다. ^^
대박나세요.

[가프]

ㅎㅎ 비온 후에 땅이 굳는다고, 더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타이탄 엔지니얼, 아자입니다. (^0^)

[염환월]

건필입니다. 대박은 눈 앞에 보이는 겁니다!

[오수영]

화이팅입니다! 건필하세요.

[달빛[月光]]

훗.. 시험만 끝나면 밀린내용을 한번에 쿨럭;;

[동심童心]

화팅입니다! 아뵤~~~~~짜!

[파천러브]

화팅/~

[버블버블팝]

힘내세요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