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선은 정녕 신선이 되어.. 바둑에 빠져있나요?
장강의 리메는 언제 끝나나요?
이렇게 울부짖는 독자라면..
철중쟁쟁을 추천합니다.....
제가 의학에 관련된.. 만화책과.. 무협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철중쟁쟁을 봤는데요..
임준욱 님의 따뜻함 + 수적왕의 재미 = 철중쟁쟁... -_-;
위에 두 소설을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아 단점도 있어요.. (아직 12편 밖에 없어요.. T.T)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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