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 1권만 보고 추천을 올립니다.
좀 더 봐야 논단에 올리겠지만 1권만 볼 때 추천을 해도 충분한 글이네요.
정통무협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분들.
제대로 된 무협을 보고 싶은 분들.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고 싶은 분들.
무협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들....
은 이 천명을 보면 좋겠다.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절하게 여러가지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권... 추천합니다^^
(시간나는 대로...
주욱 여러가지들이 올라갈 겁니다.)
금강
금강
금강
나르사스님도 위의 백마도사님처럼 착각을 하신 듯 하네요.
프라우슈 폰진은 제가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하지만 추천은 한 적이 없습니다.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작가연재를 시작할 때 소개를 했지요.
그 소개는 작가연재란에 들어오면 제가 잊어버리지 않는 한은 누구나 다 하는 통과의례입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을 시작한 건 이게 두번째인가가 맞습니다.
또 제가 하는 추천은 아직 히트가 되지 않은 것에 한 합니다.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제 기준은 판매가 히트된 것을 의미합니다. 인터넷에서의 소문 말고) 정말 잘 쓴 글일 경우에만 추천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프라우슈폰진은 이미 히트가 된 글이라 추천을 당연히 할 리가 없는 거였습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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