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열기가 대단하쟎아요. 추천 게시판 따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아예 장르별로 나누어서 추천하는 것도 괜찮고요.
이상 추천 받은 적 없어 질투심(?)에 불타는 달수의 음모였습니다. 퍼~억 쿵
추천.. 저에겐 꿈만 같은 이야기.. -ㅁ--;; (맛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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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 저에겐 쇼윈도 저편에 프라스틱 순대입니다.
달수님 표현이..;; 압박.. 쿨럭. ㅋ.
순대 사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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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이나 민해경의 경지에 오르지 못해 ... 홍서범이나 눈크고 날씬한 몸매보다 순...대...가 그립습니다.
상당히 형이상학적이시군요.. 쿨럭..
참... 현학전인 문구입니다. 아무래도 해석을 하는 데 있어서 심각한 뇌의 부담이 요구되는 문구입니다. 쿨럭~ 그림마당의 노툰처럼 참으로 어렵습니다. ㅡㅜ
허리 하학적이죠. 하긴 요즘 배가 나와서 허리가 없을라나?
조갑경이나 민해경에 대한 설명은 그랜드마스터는 퓨전의 전유물이 아니다에서 바보좌수검 님이 댓글 달아놓으신 걸 보시면 됩니다. 제 창작물이 아니라서 설명못함 .. 메롱 신공입니다.
두달수님에게 그림연재란의 노툰 추천드립니다. 한번 그 현학적인 세계에 빠져보십시요. 그러면 저도 메롱신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강습니다.^^
원래 추천란이 따로 있었습니다. 여기엔 추천을 하는게 아니었지요. ...전혀 안 지켜졌습니다. -_-;
그렇군요 ... 운영자의 횡포가 있다면 잘 지켰을 텐데 ... 하긴 빡센 거 보다 자유 방임이 낳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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