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하지만..제가 하는 말들은
전부다 그냥 흘리세요 철이 없어서 그런거니까요.
소설을 10권을 보게 되면...그중7권은 이런 내용이 나와요.
강한 주인공..가끔씩 적을 살려주죠..
귀여운 나쁜적.힘을 모으죠...
하지만 역시..강한 주인공에게 밀리고..
결국엔 인질~!을 잡게 되는 나쁜적.
(이래서 커플이 들어가는 소설은 시러요 절대
솔로부대라 싫은게 아니에요!!)
사랑하기에...자살및..또는 나쁜적에게 항복..
조금 밝은 글이라면...인질은 그냥 얌전히 보내주고..
주인공은 겨우 살아나 복수를 하죠..
조금..암울한 글이라면...인질은 그냥 못가죠...
(정말 알고 싶은건데요 왜 나쁜적들은 성범죄를 그렇게
좋아하죠? 짜증이 나요. 변태같은 것들이 꼬옥!!! 있어요 정말
그런애들은 결국 결혼도 못해보고 죽긴 하지만.)
분명 인질이 잡혀 있는 상태에서 도발이나 반항은
인질이 다치게 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주인공이 힘을 잃게 된다면 그것 또한 인질에게 피해가 안간다
할수 있을까요?.또 인질이 죽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팔이나 다리가 없어진다 하더라도 설마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사랑했던건가요? 피만 조금나도 벌벌떠는 주인공들!
최종목표는 두 사람다 살아 남는건데 자기들만 희생하려 하고요.
그럼 여 주인공은 좋아라 ~ 하면서 웃나?.
인질범들 나쁜넘들은 말하죠 피해를 주지 않고
보내주겠다. 하지만 그럴꺼면 복수자체를 포기 하고 얌전히 살겠죠
뭐 명왕전기 처럼 멋진(멋진걸까요?..;;) 주인공도 있지만요.
그리고 또!! 왜 항상 인질은 여자죠?. 여주인공이 주인공인
소설일 경우 인질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죠
10권중에 1권 정도?..
왜 항상 인질은 여자여만 하죠?.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 있는데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에서는 왜 남자가 인질이 안되는건가요!!!!
(제일 웃기는건 인질범들은 인질을 못죽이죠
죽이는 순간 인질의 효과는 없어지기에..절대로 못죽이는데...
죽인다는 협박에 힘없이 주저 앉아 버리는 주인공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침착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리 뻔한주인공들이 많은건지...ㅡㅡ++)
능복작가님!!! 얼릉 글 안써요?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5권 글 올리신다고 햇자나요! 그만 놀구요!!.
이 더운날 !@!!>_<;;;;;;;;;;;;;;;;;.
(>_<..기분 나뿌다고 놀로 가신다면...할말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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