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도서대여점 4곳엔 3귄 이상 비치한 작품이 별로 없음.10개 작품 중 2개 작품 정도만 끝까지 다 받음....그나마 신x이 14권까지....새책 나오는 기간이 너무 길거나 대여율 떨어지믄 2,3권까지 받고선 그 담에 안받음...지x록..2권 받고 나서 안받고...특공xx 3권으로 끝....천x는 아예 받지도 안았고...기xx 헤드 같이 제가 좋아하는 매니아성 작품은 1권으로 끝...
하지만 신간은 다 있습니다....일단 1,2권 받고나서 초 인기작 아니면 아예 받질 않더군요...그래서 30분간 차 몰고 나가서 다른 동네 가서 빌려온 적도 있습니다.대여점 사장님에게 제가 언하는 작품 추가 구입 부탁해도 소귀에 경 읽기고...물론 억울하면 니가 여기 사장하라는데 어떻하겠습니까만... 요즘엔 결국 다 포기 하고....중고서점에 가서 7권 완간이면 4,5권까지 거기서 구하고 마지막 6,7권은 인터넷으로 삽니다. 4,5권까지는 구하기 쉽더군요...작가님들 힘내세요..
현재는 괴로우시겠지만 그러다보면 대여점이 아니라 서점에서 신간을 사는 쪽으로 돌아서지않겠습니까?그나마 제가 직딩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방 특공xx 5권,음공xxx 6권 주문하고나서 서글퍼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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