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무당마검을 재미있게 보고 4권까지 구입했지만
몽고에서 하도 고난을 당해서...
더이상 구입을 하지 않고 다른 작품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여점에서 5~8권까지를 보고
감동을 받아서...^^;;
결국 나머지와 내친김에 화산질풍검도 모두 구입해버렸답니다
그리고 같은 학교 아그들한테 두책을 돌렸는데...
(제가 저희 학교 간이 책방이랍니다...
현재 보유수량 48권... 천마선 2권만 더 사면 50권을 채우는...+. +;;)
대부분의 아이들이 화산 질풍검을 재미있게 보고는
무당마검이 같은 작가의 전작품이고 스토리가 이어진다고 해서
얻어 가는데 왠일인지 별로 흥미를 끌지 못하더군요
화산질풍검은 계속 인기가 많은데... 무당마검은 항상
제 수중에 남아있는...
흐음... 원인을 알수가 없네요...
전 둘다 재미있는데...
주인공이 많아서 그런가...
내용이 조금 심오해서 그런가...
궁금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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