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연재란의 소단님의 뿡!!을 추천합니다.
많은 소개와 추천이 있어서 매니아층 일명 스토커도 다소 있는 뿡!!입니다.
혹시 아직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추천 한방을 때려봅니다.
이 그림에 대한것은 사부와 제자의 대담을 통하여 알아봅시다.
사부 : 제자야. 내 전에 말한 그림은 다보았느냐?
제자 : 네. 사부님. 두시진에 걸쳐 모두 보았사옵니다.
사부 : 그래.. 그럼 너의 생각을 말해보거라.
제자 : 네. 소단님의 그림들은 고무판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사건과 폐해(?)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깔끔한 그림으로 모두 표현하고 있었사옵니다.
무엇보다도 소단작가님의 작품에 [소단]이라는 이쁘고 이쁜 케릭이 등장하는데, 제자... 한눈에 반하였사옵니다.
사부님. 혹시 소단님과 연줄이 되신다면... 소개시켜 주옵소서.
사부 : 제자야... 나도 홀로 보낸지 어언 40여년이라는걸 알고나 있느냐?
제자 : 제자를 잘 엮어주신다면... 새끼를 치겠사옵니다..
사부 : 허허... 제자야. 우리 사제의 연을 끊자구나. 연적과 사제관계는 옳치 못한듯 싶구나..
제자 : ......
네. 그렇습니다.
사제의 연이 끊길듯 하군요.
이렇습니다. 소단님의 뿡!! 한번 보시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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