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추천이 여러개 올라와서 끄적거려 봅니다.
아.. 이건 순전히 제 주간적인 생각으로 쓴거에요^^;;;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돼네요....
그림자군의 만행은 조아라에서 주인공이 남자일때부터.. 봤는데...
중간에 고치고 남자에서 여자로, 고무판에서는 여자로 바꼈네요..
뭐.. 소설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오직 한가지가 제 맘에 안들어서..
비판도 아니고.. 그냥 제 맘에 안들어서 투덜대는 겁니다..
읽다보면 '마법의 스프,(5)'에서.. 여마법서 디카이네(?)가..
그림자군(유안)을 보고 '특이하네(?)'라고 말하니..
유안이 '재채기'를 하는부분입니다...
아.. 전 이장면을 읽다가 짜증이 엄청나게 밀려와서 더 이상
읽고 싶지가 않더군요...
저는 우리나라 작품에는 우리나라 문화가 깃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본만화나 일본애니가 일본문화를 강조해도... 그건 일본에서
만들었으니 이해할수가 있지만...
우리나라 작품에 일본문화가 들어있는것은 참을수가 없더군요...쯧
다른나라도 아니고.. 일본이라니.....이런 **
별걸다 가지고 *랄 한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고칠것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것은.. '귀가 가렵다고 하죠'
뭐..이런 것들을 빼고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다음 부터는 이런 사소한거라도 신경써가면서 글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흠..글을 처음 쓰다보니 두서없는 글을 쓰게 됐네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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