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연재 밑에 새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빨갛게 '장르대상 감상'이라 새로 생기신 거 보이시죠?
지금 작연란의 목차 맨 위에도 장르대상을 수상한 다섯 작품이 나란히 걸려 있습니다.
4월과 5월에 걸쳐 이 다섯작품에 대한 감상이벤트를 따로 엽니다.
작가가 뽑는 수상자와,
독자가 직접 뽑는 수상자 둘로 나뉘죠.
4월의 남은 기간 동안엔,
풍운강님의 『화우도』와, 권오단님의 『목풍아』감상을 합니다.
근데, 아직 선빵 날린 분이 없네요.
흐음... 싸인본 걸려 있는데...
추천만 많이 받아도 싸인본 가는데...
화우도와 목풍아 팬들께서는 이 사실을 아직 모르시는 것일까요???
돌쇠의 글만 세 개씩이나 외롭게 버티고 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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