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무법자" 말인데요...//

이제 연재 안하는 겁니까??..

책방에 없어서.. 그러는데..

연재는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바보左手刀]

연재글 마지막을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언젠가 돌아옵니다. 득도하는 셈 치고 기다려 주세요' 였던가요?
무법자는 극악 연재이긴 하지만 1년에 2~3회씩 주기적으로 올라옵니다. (그러므로 연중이란 단어를 쓰지 않겠습니다. 작가분이 주기를 길게 잡으셨을 뿐 연재 중단은 아니니까요)

뭐 독자 입장에서는 매우 애가 탑니다만 ^^

[민가닌]

저번에 글 올리셧습니다만... 그 글로 생활하시는 분이 아니라 따로 직장생활 하시는 분이시라서 요즘 힘드시다고 글 올리셧어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글 쓸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독자분들께 말씀해주셨습니다..^^
스나이퍼9님의 글은 역시 책으로 완결 날때 보는 것이 최고...^^;;;;

[空芯菜]

어랏.. 전에 대학생이라고 그러셨던거 같은디여.. 그사이 직장인이 되셨나..

[夜雨]

1년에 두세번은 아니구요 예전엔 한달정도 쉬고 한장 올리고 또 한달쉬는 주기였는데 올해는 대략 두달 정도 주기인듯.

[독수바라기]

포기 하세요... 포기 하고 계시다가.. 느닷없이 올라 오는거 보는 재미도 솔솔 해요... 왠지 횡재 한 느낌이랄까...

[벨제르크]

그러치요
있으면 지나가다 금광찾은거고
없으면 그냥 없구나 생각하세요
갑자기 어느날 다 N이 없는데
무법자마 N뜨면 기분이 째질꺼에염~

[레피드]

공대출신이시기때문에 바쁘실 겁니다.
저도 그냥 기약없는 기다림중이지요

[반짝빛]

어쩌다 보면 하나올라와 있어요...

[천하天下]

다 체념이군요 ㅎㅎ
전 아직도 포기를 안했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