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천있을때 읽다가 청주로 내려오는바람에 제목을 잊어버린 무협소설입니다..
내용도 초반 일부분이 기억납니다만..
우리나라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사부와 4명의 제자가 주인공이구요..
4명의 제자중 첫째 제자가 무공이 가장 강합니다..그 대사형을 막내인 여자제자(사부의 딸 일수도 있음 )가 대사형을 좋아하는 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그리고 두명의 사제중 한명은 얼굴이 잘생겨서 제비족 비슷했던것같구요 또 한명은 곰같은 힘과 체격을 가지고 만주쪽이던가 그쪽에서 대장을하고있던중 모두 모여서 중원으로가게된 내용입니다 .. 이책을 찾다가 만화방주인이 궁귀검신 아니냐고해서 궁귀검신을 조금만 본다는게 다 읽어버렸습니다 ㅡㅡ;;
기간이 좀 되다보니 내용도 이젠 가물가물합니다 .. 이 소설을 찾아서 지금 있은곳에 있는 만화방+도서대여점 모두 찾아다녔으나 제목을 알지 못하다보니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읽다가 말았으니 입안에 가시가 돋는 느낌으로 지난 1년 5개월을 보냈습니다..
혹시나 하여 아는분 있을까 글올려봅니다.. 아는분 있었으면 좋겠네요 (*__)
입안에 돋은 가시좀 제거해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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