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베5 이벤으로 알게된 작품인데, 엄청난 퀄러티를 자랑합니다-0-/
먼치킨을 향해 달려 가는 듯 합니다만;;
유치뽕짝 먼치킨이 아닙니다.
명확한 시놉과 잘 정제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훌륭하다고 밖에는 표현이 않되는 판타지라 생각되네요
내용은 영주의 딸에게 연심을 가지고 있는 평민 시종 겸, 호위기사인 주인공이, 모시는 아가씨가 마왕의 선택을 받아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리는 스토리입니다
강추합니다. 꼭들 한번 봐보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에 나베5 이벤으로 알게된 작품인데, 엄청난 퀄러티를 자랑합니다-0-/
먼치킨을 향해 달려 가는 듯 합니다만;;
유치뽕짝 먼치킨이 아닙니다.
명확한 시놉과 잘 정제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훌륭하다고 밖에는 표현이 않되는 판타지라 생각되네요
내용은 영주의 딸에게 연심을 가지고 있는 평민 시종 겸, 호위기사인 주인공이, 모시는 아가씨가 마왕의 선택을 받아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리는 스토리입니다
강추합니다. 꼭들 한번 봐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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