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름입니다. 금강문주님께서 해주신 조언이 생각나서
이 귀엷은 젊은이는 필명을 바꾸고 말았습니다.
필명을 바꾸니 기분이 신선하군요.
아직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어색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새...이름입니다. 금강문주님께서 해주신 조언이 생각나서
이 귀엷은 젊은이는 필명을 바꾸고 말았습니다.
필명을 바꾸니 기분이 신선하군요.
아직은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어색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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