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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 제대로 쓰기 무지 힘듭니다.
더군다나, 참고를 하고 싶어도 우리나라 작품에서는 자료가 일절 없기 때문에 외국 작품까지 들춰봐야 하는 비운의 성향이기 때문이죠.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그냥 헛소리예요.
동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판타지.
거기에 충실하고 있다고 할까요. 저는.
물론.......
전작들은 안 그렇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됐죠.
아니면........
시끌벅적 요란하지 않고, 그저 잔잔하고 일상적이며, 소박한 이야기가 담긴 판타지.
하아.
아무튼........
나무의 마도사, 빠른 시일 내에 올리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모의고사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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