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주인공이.

엄청난 기연을 얻어서.

세계를 종횡무진하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안하무인에다가.

독보 강호. 세상은 자신의 마음에 들어 맞아야 된다는 사상을;;

가진체 행동하다가 언제 된통 크게 한방 먹고. 빌빌 되어. 엄청나게 좌절하고

괴롭혀주는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ㅇㅇ;

흠 근대 요새 .. 100이면 80은 다 잘되더군요 ... ;;

어디 주인공이 무뇌아처럼 행동하다. 좌절에 빠지는거 없나;;

[운동좀하자]

흐흐흐.. 잼있군요. 제가 함 써볼까요? ^^

[나팔바람]

음..무뇌아가 인간중에 있을까요..
옛날이면 있을수도 있겠지만
무뇌아면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는 쓸모없는 인간일텐데..
무슨 절망이 있겠습니까..

[임재영]

일단.. -_-;; 문희준의 자서전을 추천합니다.
록을 하면서도...
레드체플린을 모르는....
아마도 그 이상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빙월]

일단

비극적으로 끝나는 무협은 지금껏 거의 없기 떄문에



좌절끝에 복이온다. 라는 스토리를 다들 원하지 않겠습니까..



일단.. 자기만족 식으로다가 책을 보는 사람이 많으니..


성공 스토리를 보고 싶어하지

실패 스토리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아요 -_-;;;;




그는 완전 실패했다.
그래서 평생 우울하게 살았다.

-대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