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줄 모르는 보검박도의 인기 대행진~~~~~~~~!

정말 대단하더군요.

만원 버스에서도 꿋꿋하게 한 여학생이 보검박도를 읽고 있었습니다.

보검박도의 뒷 내용이 궁금 했나 보죠. 풋..

어쨌든 버스가 만원이었는데도 꿋꿋하게 본 여학생을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보검박도 인기가 짱입니다! ㅋㅋㅋ

[흑월영]

.....혹시 그 여학생 104번버스에서 보신건가요.

그렇다면 그사람이 접니다.

마침 오늘 보검박도를 버스안에서 읽고 있었거든요;;;

정말 보검박도 재미있게 읽었더랍니다. 보검박도 원츄!

[염환월]

으음... ㅡㅡ;;; 상당히 인기가 좋군요. 죄송하지만 흑월영님은 아닙니다. 104번 버스가 아니였거든요. ㅋㅋㅋ

[염환월]

어쨋든 재밌었다니 다행이군요. ㅋㅋㅋ 한수오님이 더 멋진 글을 쓰시길 바라면서~!